혈중 수치가 낮으면 콜레스테롤 정상치는?

콜레스테롤이란 세포막의 구성성분이자 호르몬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성분으로 고등척추동물의 뇌, 신경조직, 부신, 혈액 등에 있으며 인체의 세포막을 형성하여 보호하고 적혈구의 수명을 길게 하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필수 영양분인데 혈관 질환의 주범으로서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해야 합니다. 그럼 혈중 수치가 낮으면 좋은 것일까요? 체내 콜레스테롤이 낮다고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늘은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은 과도하게 공급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이동시켜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몸에는 이런 콜레스테롤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도 수치가 너무 낮으면 인지 능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상치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DL 콜레스테롤의 정상치는 100 이하이고 경계치는 130~159입니다. 위험 수준은 160 이상이기 때문에, 이 정도가 되지 않도록 유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의 정상치는 60 이상입니다. 경계치는 40~59로 측정되며 위험 수준은 40 이하라고 하니 이점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혈관이 막힐 가능성이 높아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 있습니다.그것에 콜레스테롤은 혈관의 문제 이외에도 불필요한 담석을 만들어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정상 수치의 유지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콜레스테롤 결석이 생기면 그 부위에 갑작스런 통증과 함께 구역질, 구토를 수반하는 발열이나 오한이 나타나는 일이 있습니다.이런 증상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심해지면 합병증으로 담낭염이나 담관염, 췌장염 등에 연결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정상 수치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실온에서 고체로 존재하는 지방인 육류지방, 버터, 마요네즈 등으로 포화지방산은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므로 포화지방 섭취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과도하게 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집니다.

혈중 수치가 낮으면 안 좋은 점, 혈중 수치가 높으면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혈중 수치는 무조건 낮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상치를 유지하면서 건강관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위 게시물은 저희 병원 진료와 관계없는 의학 상식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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