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뢰를 받아 현재 작업중인 작품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플레이모빌 푸드트럭 제품입니다. 이 푸드트럭을 스타벅스 트럭으로 바꿔줄 수 있냐는 의뢰를 받았는데 프라모델에 비하면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 바로 OK! 해버립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네요. 특히 로고와 레터링 데칼의 재질과 크기, 그리고 색깔등에서 확인해야할 부분이 꽤 많네요.. 이 작업은 다시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순정상태의 플레이모빌입니다 도색을 해야하니까.. 반조립으로 되어있는 부품을 하나하나 분리해줍니다의뢰인이 나름대로 고민해서 보내준 레터링 데칼과 로고 데칼입니다 이중에 사용이 가능한데 칼은 몇개 없었습니다 ㅠ.ㅠ 중복되는 것 외에는 재질이 맞지 않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하여 몇몇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제 빨간색을 버리고.. 스타벅스에 맞는 녹색으로 변신시켜주는 사이즈가 커서 0.5mm 에어브러시를 사용했는데 이것도 분사범위가 너무 좁다.. 조금 고생했어요 만일의 경우에 도색 완성!!메탈감이 필요한 부품도 하나하나 도색해준 후에 우레탄 마감을 하는데, 이 메탈 부품은 우레탄 마감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트럭 앞 유리 윗부분에 있는 스타벅스 이니셜 로고입니다트럭 사이드 사이렌 데칼 사이즈의 제품을 찾느라 의뢰인은 매우 고생했습니다도어측면에 붙인 사이렌데칼입니다만, 이데칼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배경은 초록색 사이렌은 투명하니까.. 초록색 배경에는 맞을 수가 없어요이 데칼도 흰색 바탕이니까. 사용 불가!트럭의 측면에 부착되는 사이렌 로고는 위의 사진과 같은 느낌의 데칼입니다하나하나 사이즈를 잘 맞춰 주문 후 부착해야 합니다이렇게요~ 예쁘게 잘 맞췄어요사이렌데칼은 두가지 버전을 받아서 나름 잘어울리는것을 선택합니다 왼쪽이 더 이뻐보여서 이걸로 결정하겠습니다결정.부착후의 모습입니다 트럭앞,좌우문의 로고는 뒤의 큰 로고와 조화되지않고 과감하게 벗겨내어 통일감을 줄수있는 데칼로 재주문하여 부착합니다완성.녹색 바탕 위에 흰색 레터링과 사이렌앞부분에서 본 모습입니다반대쪽까지 데칼 적용 종료!이렇게 도색과 데칼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단 하나!!우레탄 마감!!광택이 반짝반짝하면 장난감이 될까봐 걱정이에요 사실 플레이모빌 자체가 완구라는.. 완구처럼 만드는게 플레이모빌이죠? 그럼 다음 블로그는 우레탄 마감을 한 후 작품 사진으로 블로그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