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가야 수목원을 방문할 때마다 멀리 위에 보이던 붉은 다리가 있는데 고령 금산재 다리입니다.금산고개는 대구에서 북쪽 금산을 넘어 고령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고개로 금산을 통과하는 고령터널이 생기기 전까지 대구와 고령을 오가는 중요한 교통로 여겨졌던 곳이라고 합니다.

구름다리가 있는 금산재에 가시면 오를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금산, 의봉산 숲길이래요.
금산, 의봉산 숲길은 아름다운 자연, 걷고 싶은 숲길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저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등산로를 따라 다 걸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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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구름다리까지는 가까워 바로 오를 수 있고 오르기 쉽도록 계단 형식으로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위로 올라가보니 왼쪽으로 구름다리를 지나 1km 올라가면 금산 정상이고 오른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바로 전망대가 나온다고 이 정보도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아래로 보이는 도로가 아득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구름다리를 건너보도록 하겠습니다.
온통 녹색으로 가득한 여름 풍경이라 붉은 다리는 더욱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저는 먼저 전망대 쪽으로 올라가봤어요.숲속의 청량감 넘치는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먼저 오신 분들이 팔각정에서 쉬고 계셔서 저는 둘러보고 바로 내려왔어요.
팔각정 근처에는 산책 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체력 단련 시설도 있었습니다.두근두근, 지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금산재 구름다리 위를 걸어봅니다.다리 아래로는 차가 다니는 도로라 더 어지러워서 스릴 넘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고령 대가야읍 방면과 개진면 들판 방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자 일상의 답답했던 마음이 활짝 열리는 듯했습니다.초록빛 나무들이 가득한 이 숲길을 1km 오르면 금산이 나온다고 합니다.고령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던 금산재 구름다리.구름다리 밑으로 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어 섬뜩하고 짜릿한 기분도 느낄 수 있고 구름다리를 지나면 숲길을 걸을 수 있어 더운 여름날 고령군 최고의 힐링 명소 중 하나인 것 같아요^^고령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던 금산재 구름다리.구름다리 밑으로 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어 섬뜩하고 짜릿한 기분도 느낄 수 있고 구름다리를 지나면 숲길을 걸을 수 있어 더운 여름날 고령군 최고의 힐링 명소 중 하나인 것 같아요^^



